작업암 지원 시 꼭 한번쯤은 읽고 지원 바래요~

태어난지 6개월 정도된 신생아가 있고 평일은 와이프가 아기와 같이 집 주변 산책하는 시간 정도에만 접촉 가능할꺼구요.

주말은 혹시 와이프가 혼자 외출할 일이 생기면 제가 연락을 드릴겁니다.

그리고 연락처나 사진 등은 일체 드릴수는 없어요. 실루엣 확인 정도로 다 가려버린 전신 사진 정도만 드릴수 있어요.
쌩으로 접촉하셔서 번호따서 연락하는수밖에는 없습니다~

노숙자처럼 굴러다니는거 주서먹는 심보로 쉽게 먹을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시겠다고 하면 지원해주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