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거리면서 놀이기구들 다 타고 캐럴린네 차타고 돌아가는 길에 잠든 플페 머리카락 정리해주는 캐럴린이 "역시 부담스러우셨나봐요" 이러면 윌로우가 "그래 이런 건 한번이면 족해" 이러는거.... 싫다고는 말안하는 윌로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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