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일상 그리고 생활의 변화-3
와이프는 가슴이 콤플렉스일정도로 작다. 그래서인지 신혼때부터 와이프의 벗은몸을 응시하는 것 조차 부끄러워한다.
빌고 빌어서 겨우 한 두장 그것도 진짜 신체일부분 정도 찍곤 했는데, 그 조차 찍고 보는앞에서 지우는 조건으로...
그럼에도 사진을 찍는 그 자체에 쾌감이 있으니 그러자고 했다. 그런데 출장을 와 있는 동안 밤에 섹스가 하고싶어 죽겠는데 방법이없다로 매일 자위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발기된 자지 사진을 보내게 되고 와이프도 빨고 싶다 넣고 싶다의 화답이 오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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