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일상 그리고 생활의 변화-4
퇴근해서 밥먹고 샤워하고 누워서 와이프가 애들을 재우고 전화나 메시지를 주기만을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다. 그런 나날들이 지속되다가 와이프한테 사진좀 찍어주면 안되냐고 물었고 한참을 망설이던 와이프는 카톡은 애가 가끔 봐서 위험하다 어쩐다해서 라인, 텔레그램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거기서는 음란한 말들만 서로 하는걸로 합의를 했다. 점점 변화되는 와이프는 원초적이고 음란한 말들도 서슴없이 해준다.
“암캐 개보지에 퍽퍽 박아줘”같은 말들을 말이다.
퇴근해서 밥먹고 샤워하고 누워서 와이프가 애들을 재우고 전화나 메시지를 주기만을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다. 그런 나날들이 지속되다가 와이프한테 사진좀 찍어주면 안되냐고 물었고 한참을 망설이던 와이프는 카톡은 애가 가끔 봐서 위험하다 어쩐다해서 라인, 텔레그램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거기서는 음란한 말들만 서로 하는걸로 합의를 했다. 점점 변화되는 와이프는 원초적이고 음란한 말들도 서슴없이 해준다.
“암캐 개보지에 퍽퍽 박아줘”같은 말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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