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귀여워... 히히...
프박 뽑은 거 벽에 붙여놓고 매일 보는 중...
프박 뽑은 거 벽에 붙여놓고 매일 보는 중...
Reposted from
얀
청문과 청명냥
Comments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보이는 청문의 시간의 흐름, 청명냥을 보는 능숙함, 늘어나는 일거리 등... 그럼에도 서로에게 붙어있는 따뜻함.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제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지는... 제일 좋아하는 그림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