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그러니까 80~90년대에 레고와 플레이모빌 모두 접했지만 내 취향엔 레고 쪽이 압도적으로 맞아서 플레이모빌 쪽은 거의 손대지 않았음. 지금 보면 플레이모빌도 나름 맛이 있긴 한데 그래도 막 모을 생각이 들지는 않기는 하다. 그래도 몇몇 작은 제품들은 끌리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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