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집에 쓰는 공구 상자를 털어 버리고 새로 괜찮은 메이커 수공구들로 교체하면서 케이스도 좋은 걸 들이고 종류별로 분류해서 케이스 별로 일반 수공구/시계용/키보드용 공구로 정리함. 기존에 있던 공구들은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저렴한 걸로 중구난방 모아 놓았던 거라 이렇게 바꾸고 나니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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