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인생을 보면 진짜 세상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거다. 수년간 준비한게 한 순간 의미 없어질 수도 있고 가볍게 시작한게 수년간 이어질 수도 있고.

그래서 나 벌써 xx살인데 어쩌지 하는 글을 보면 괜찮다고 늘 말하게 됨. 나도 실패의 연속인데 가끔 성공하기도 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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