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동숲) 요가하길래 나도 따라서 요가했는데
웃어주다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고개 돌리고 자리 옮겨서 요가하러가는게 너무 슬펐음
그냥 무표정이 아니라 눈을 게슴츠레하게 떳었어... 너무 찐따통왔어...
1 / 3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