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동숲) 요가하길래 나도 따라서 요가했는데
웃어주다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고개 돌리고 자리 옮겨서 요가하러가는게 너무 슬펐음
그냥 무표정이 아니라 눈을 게슴츠레하게 떳었어... 너무 찐따통왔어...
웃어주다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고개 돌리고 자리 옮겨서 요가하러가는게 너무 슬펐음
그냥 무표정이 아니라 눈을 게슴츠레하게 떳었어... 너무 찐따통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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