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27 경제 이것저것

지인들이 매번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딜 사야되냐, 어디가 오르냐, 올해 집 사냐 마냐. 아니 그걸 제가 족집게처럼 찝어 맞출 수 있으면 제가 했죠(...)

결국 자기가 사는 동네 시세는 스스로가 제일 잘 알 수 밖에 없어요. 주식도 마찬가지에요. 자기가 몸담은 업계 업황을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거기에 보태서 거시적인 흐름을 몇 개 참고하고, 국가의 정책적 흐름이나 기업들의 움직임을 참고하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질문에 대한 개괄입니다. 올해 집, 사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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