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란 굉장히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간드의 경우는 특히 더 그렇다. 신은 자신의 칭호를 자주 바꾸곤 하지만(특히 미스트라, 왜 이리 갈팡질팡인지!), 그 점에 관해선 모든 대장장이의 신에 견줄 자가 없다. 노움들은 간드가 지닌 최소 여섯 개 이상의 아명(예: 아란레러스, 발라텡, 대로스대로스, 클란나우다, 타타바. 85 장 참조)에도 만족하지 않고, 간드를 위해 직접 새로운 이름을 지었다.
네벨룬.
아이거 굉장히 웃긴데
네벨룬.
아이거 굉장히 웃긴데
Comments
자료조사하다 찾았는데....
발더스 게이트에 있는 각종 책과 쪽지 문헌을
백업해두셨어요
대박이야 이걸 다?! ...이걸 다?!
미상님이 도서관을 찾아왔다!!
진짜 누구신지는 몰라도
이런 귀한 자료를 공개적으로 푸시다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