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8일 오늘 오전, 경찰은 지혜복 교사의 부당전보 및 해임철회와 정근식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하는 ‘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와 지혜복 교사를 포함한 시민 23명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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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경찰은 공대위와 지혜복 교사를 포함한 시민 23명을 즉시 석방하고 과잉진압 사과하라!
하나, 정근식 교육감은 학내 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해 싸워온 지혜복 교사에 대한 부당전보 및 해임을 철회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다하라!
2025.2.28.
67개 시민사회단체 및 724명 개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