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위기의 시발점이라 불리는 유로마이단 당시로 되돌아가보자.
근본적인 원인은 경제회복 및 개발을 위한 대규모 차관 차입을 어느 쪽에서 하느냐였고, 당시 정부는 (친러이긴 하지만 여론때문에) 러시아와 서방측의 조건을 두고 비교했다.
서방측은 개혁(고강도 구조조정, 가스구입보조금 축소, 연금 삭감, 공공부분 축소, 추가 개방)을 요구했고, 러시아는 아무 조건이 없었다. 물론 푸짜르 새끼가 천사일 리는 없고 막대한 차관으로 우크라이나를 종속시키려는 그림이었지.
당시 정부의 선택은 결국 러시아였고, 그 대가가 유로마이단이었다.
근본적인 원인은 경제회복 및 개발을 위한 대규모 차관 차입을 어느 쪽에서 하느냐였고, 당시 정부는 (친러이긴 하지만 여론때문에) 러시아와 서방측의 조건을 두고 비교했다.
서방측은 개혁(고강도 구조조정, 가스구입보조금 축소, 연금 삭감, 공공부분 축소, 추가 개방)을 요구했고, 러시아는 아무 조건이 없었다. 물론 푸짜르 새끼가 천사일 리는 없고 막대한 차관으로 우크라이나를 종속시키려는 그림이었지.
당시 정부의 선택은 결국 러시아였고, 그 대가가 유로마이단이었다.
Comments
미국이 그동안 지원해준 돈을 갚으라며(?!) 우크라이나의 모든 광물자원을 내놓으라는 식의 강짜를 부리는데(심지어 그 광물자원 있는 곳 다수는 러시아가 점령 중이며 영토를 반환받을 가능성도 거의 없음) 이게 결국 수용되면 우크라이나는 철저히 미국 자본에 예속되고 만다.
...러시아로의 예속을 거부한 시위대에 의해 유로마이단이 생기고 정권이 교체되었는데 그 10년 후 미국에 예속되게 생겼다니 너무 참혹한 현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