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로 nn년 동안 다양한 일을 해보고 느낀 건데 공통적으로

•주6일 : 세상을 파괴하는 빌런이 되고 싶음.

•주5일 : 별 일 없어도 우울이 나를 화려하게 감쌈

•주4일 : 별 일 있어도 꽤 견딜만 함

•주3일 : 출근시 뮤지컬 가능

•주1~2일 : 나태에 중독돼서 나사가 빠지기 시작함

이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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