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2로 했던 바스룸 모델을 과제#6를 위해 렌더링하기 전,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조금 고치다가
아예 다 갈아엎는중
어차피 이 렌더링 수업은 디자인이 현실에 존재할 확률보단
얼마나 실제처럼 렌더링하냐에 초점을 맞춘거라서
기존의 디자인에 얽매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할 기회는
그닥 많지 않을 거라서..
기회가 주어졌을때야말로
말도 안되는 곡선형 베니티 카운터라던가
큰 통유리로 된 샤워 파티션을 해볼수있는거지
신나게 디자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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