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로 수어의 이해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늘 듣고 싶었던 수업이예요.
가족이 장애인에 편견이 많아서 늘 이런 수업 듣고 싶어하면 싫어하고 듣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할 때까지 때렸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때 수업이 단 한 번 있었는데, 놓치고 나니까 수업을 들을 기회 조차 없는 거예요.
이미 풀 강의인데도 불구하고 K-MOOC에 신청하고 듣고 있어요.
바빠도 너무 행복해요
늘 듣고 싶었던 수업이예요.
가족이 장애인에 편견이 많아서 늘 이런 수업 듣고 싶어하면 싫어하고 듣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할 때까지 때렸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때 수업이 단 한 번 있었는데, 놓치고 나니까 수업을 들을 기회 조차 없는 거예요.
이미 풀 강의인데도 불구하고 K-MOOC에 신청하고 듣고 있어요.
바빠도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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