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겸조각글
“#가진_것_하나_없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곱게 자란 티를 이렇게 내네. 가진 게 없으니까 뭐라도 가지려고 하는 거야.”
네가 위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를 볼 때마다 그리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네 총을 누르며 네게 입맞추고 동그랗게 커진 눈을 보며 말한다.
“그럼 나를 가질래?”
난 그러고 싶은데.
“#가진_것_하나_없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곱게 자란 티를 이렇게 내네. 가진 게 없으니까 뭐라도 가지려고 하는 거야.”
네가 위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를 볼 때마다 그리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네 총을 누르며 네게 입맞추고 동그랗게 커진 눈을 보며 말한다.
“그럼 나를 가질래?”
난 그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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