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자마자 남편이랑 둘이 요코하마에 놀러왔는데 재밋었당

사실 오타쿠 공연보러온건데 그 옆에서 옥토버페스트(심지어 몇년간 한건지 꽤 회차가 쌓여있더라…)를 하던데 이게 의외로 아주 만족스러웠음 ㅎ

벌써 10월인데 남은 올해도 호로록 끝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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