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시기때 홍대 애슐리서 밥먹는데 외국참가로 보이는분들 꼴이 말이 아니었다 정말 표정도 안좋았습니다. 그들중엔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탄 이들도 있었습니다.
현정부는 그이후 보상을해주었나?
내기억상 케이팝이랍시고 아티스트들에게 노동시킨거외엔 기억나지않습니다.
현정부는 그이후 보상을해주었나?
내기억상 케이팝이랍시고 아티스트들에게 노동시킨거외엔 기억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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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잼버리를 기억하세요. 그때 그 난장판이 윤 정부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 거였지요. 윤과 김, 신이 나서 잼버리 옷 입고 가서 놀았지만 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해서 김이 잡아 끌어올리는 그 사진 보셨죠? 그 꼴로 굴러가고 있었죠. 잼버리에 온 아이들은 더위와 진창에, 벌레에, 더럽고 먼 화장실에 고통받다 쓰러지고 결국 외국 참여자들은 욕을 하며 떠났죠. 그래놓고 결국 행사를 끝낼 수조차 없게 되자 전정부 탓을 하고 지방정부 탓을 했죠.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죠. 윤김은 꼭 모든 대가를 치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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