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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주남이
3부 -섹파의 금기-
어느덧 그녀와 나는 말하지 않아도 암묵적인 섹파의 관계가 되었다. 출근하면 그녀와 폰으로 야한이야기를 하며 꼴릴때면 이따금씩 나체사진을 주고받았다. 그날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았을때 그녀가 오늘 섹스 어떠냐고 물어보았다. 퇴근이후 한가하던 나는 섹스약속을 잡았고 그녀를 데리러갔다.
지난번 갔던 텔은 시설이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었고 우리는 지난번 갔던 텔로 이동을 했다.
대실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 우리는 호기심이 생겼다. 야동을 틀고 섹스하는건 어떤 느낌일까? 우리는 해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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