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사람들이 가짜 뉴스에 더 취약한 이유가 우익에 편향된 가짜 정보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라는 오하이오 주립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심지어 가짜뉴스는 공유도 더 잘 된다. 실제로 2016년 미국 대선 기간 미국 메이저 언론의 뉴스보다 가짜뉴스의 공유율이 18%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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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
버락 오바마 정부 때의 일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분이 대부분인 단톡방에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는 긴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내가 보기엔 다소 황당한 내용들이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공립 학교에 성조기를 못 걸게 한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무심코 그렇게 말했다가 카톡 폭격을 맞았다.
www.ohmynews.com/NWS_Web/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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