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벌컥 문열더니 야 햄버거 먹어! 이러시면서 햄버거를... 아니 보통 햄버거가 먹고싶으면 문 벌컥열고 햄버거 사와라! 하시던 양반이... 오오오오 헤헤 오밤중에 아빠가 사준 햄버거 먹었다.
부록으로 둘다 엄마한테 등짝도 맞음 ㅋㅋ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