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개봉하던 1990년대에는 영화관의 음향 효과가 쩔었었음.. 진짜 현장에서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었는데 어느순간 그런 효과는 사라지고 영화관에서 소리가 잘 들리게 됨.
원가절감으로 너프를 먹인거 같긴 한데 이게 전 세계적인 현상인지 우리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원가절감으로 너프를 먹인거 같긴 한데 이게 전 세계적인 현상인지 우리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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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순간 할인혜택이 사라져도 그래도 가격이 싼 편이어서 사람들이 시간 때우고 데이트하고 뭐 이런 용도로 많이들 영화를 봤지만.. 너무 가격이 오르니 이젠 그 돈으로 영화를 보기 아까운거지.
그렇다고 영화의 재미가 가격이 오른만큼 더 재밌었냐? 는 반대로 OTT때문에 영화만의 장점이 사라지는 형편이었던 것
요즘은 고급화로 선 나누기한것에 가까운 느낌 같아요.
돌비 인증 장사에 합세해서
전용관을 따로 만들고 표값을 올려받는 실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