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그러니까 리켈레 콜롬보씨는 누구보다 '라테라노'의 산크타이고 싶어하고 싶은데. 그렇게 살고 싶은 자신의 일상을 지키기위해 자꾸 시라쿠사의 방법을 고른다.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너는 어쩔 수 없는 시라쿠사인이구나 하고 쳐다보게 됨(즐거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