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 실린 잡지를 어머니가 먼저 읽고 계셨다. 그리곤 '나 이렇게 못 쓰지 않는다!' 이러신다. 아 그거 어머니 얘기 아니에요. 그냥 칼럼적 허용, 페이크, 뭐 그런 거랍니다 아하하 진땀 흘리면서 변명했단 후기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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