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 실린 잡지를 어머니가 먼저 읽고 계셨다. 그리곤 '나 이렇게 못 쓰지 않는다!' 이러신다. 아 그거 어머니 얘기 아니에요. 그냥 칼럼적 허용, 페이크, 뭐 그런 거랍니다 아하하 진땀 흘리면서 변명했단 후기가 있습니....
https://zagni.net/1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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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물결이한테 미루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내가 안 해도 되는 게 편해서요. 그러면서 한편으로 생각하죠. 이게 재미가 아니라 진지한 부탁이 되는 날이면 나는 떠날 각오를 해야겠구나, 라고요. '더불어' 의향이 없는 세상 앞에 서서 "우리는 젊어 봤잖어"라며 이해의 의무를 지고 살 또다른 '의무'라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