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에겐 그 길밖에 없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도 같은 라인, 같은 공장에서 일하면 공감도가 높아진다. 서로 만나고 섞이기 때문이다. 외국인도 마찬가지다. 통계를 동원해서 계몽하는 것보다 서로 만나는 게 낫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504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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