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행성 아닌 우주"…첫 내한 타셈 감독, '더 폴' 부활에 무한 감격 [MD현장](종합)

특히 "인구통계적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 정말 많은 여성관객들이 이 영화를 많이 봤다. 이렇게 많은 여성관객들이 내 영화를 좋아해 줘서 한국 영화와 한국 여성들을 무한히 사랑하고 싶다. 내 아기가 계속해서 달릴 수 있게 해 주셨다"고 한국 여성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025-02-06 13:10:00 https://mydaily.co.kr/page/view/20250206105533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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