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이 특전사 707특임단 지휘부에 전달된 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1시간도 안 남긴 시점이었습니다.

당시 계엄군의 국회 본청 진입을 막으려고 지키고 있던 수많은 이들을 향해 실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가 이뤄지고 있었던 셈입니다.

수정 2025-02-21 19:48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9163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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