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은 거듭된 종로경찰서 및 남대문경찰서의 소환요구에 내일(2/26) 자진 출석하여, 집회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과 사회대개혁의 목소리를 외치는 것은 시민들의 기본권 행사이자 민주사회에서 보호받아야될 권리임을 명확히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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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행동]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 조사출석 기자브리핑(2/26)
일시 및 장소 : 2025. 2. 26.(수) 오후 1시 30분, 종로경찰서
전국 1,700여개 단체들이 함께하는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12.3 내란사태 이후 지금까지 광장에서 집회와 행진을 주최해왔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이 종로경찰서 및 남대문경찰서로부터 여러 차례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불분명하지만 집시법의 소음기준 위반 등이 그 이유로 보입니다. 수 십만 명이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공연을 하면서 자연스레 발생한 소음을 규제하는 것은 집회의 자유를 탄압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평화로운 집회는 불법이 될 수 없습니다.
이에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은 거듭된 종로경찰서 및 남대문경찰서의 소환요구에 내일(2/26) 자진 출석하여, 집회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과 사회대개혁의 목소리를 외치는 것은 시민들의 기본권 행사이자 민주사회에서 보호받아야될 권리임을 명확히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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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 2025. 2. 26.(수) 오후 1시 30분, 종로경찰서
전국 1,700여개 단체들이 함께하는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12.3 내란사태 이후 지금까지 광장에서 집회와 행진을 주최해왔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이 종로경찰서 및 남대문경찰서로부터 여러 차례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은 거듭된 종로경찰서 및 남대문경찰서의 소환요구에 내일(2/26) 자진 출석하여, 집회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과 사회대개혁의 목소리를 외치는 것은 시민들의 기본권 행사이자 민주사회에서 보호받아야될 권리임을 명확히 밝힐 예정입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 조사출석 기자브리핑
일시 장소 : 2025. 2. 26. (수) 13:30 / 종로경찰서
주최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출석 당사자 발언 등
https://www.peoplepower21.org/solidarity/1986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