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은 거듭된 종로경찰서 및 남대문경찰서의 소환요구에 내일(2/26) 자진 출석하여, 집회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과 사회대개혁의 목소리를 외치는 것은 시민들의 기본권 행사이자 민주사회에서 보호받아야될 권리임을 명확히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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