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사태 이후 서부지법 난동 사태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격렬한 집회·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샘근무를 했던 기동대 소속 경찰이 목숨을 잃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025. 2. 25. 19:30 https://v.daum.net/v/2025022519300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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