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전국 각지에서 기도회라는 이름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어왔다. 버스 원정으로 ‘화력’을 집중하는 지역은 매번 바뀐다. 제 세력을 뽐내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탄핵 반대 여론이 높다’고 선전하려는 전략이다. 입력 2025.03.01 13:04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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