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편 책갈피. 접히는 얇은 아크릴로 책갈피로 쓰지는 않고 이렇게 전시해두고 있다. 역시 #동네공작소 에서 제작. 헤어스타일때문에 연후가 늘 크고 청수가 늘 작게 나와서 그것이 딜레마인데 그렇다고 크기를 청수만 키울수도 없고 ㅋㅋㅋ 그림 스타일을 좀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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