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생사회의 저항
대학가도 침묵에서 깨어 났습니다. 서울대에서는 5년만에 전체학생총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대학생 총궐기에는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이어서)
📍서울대 총학, 12.5 전체학생총회 소집
http://snujn.com/67016
📍5년 만에 전체학생총회 열려
http://snujn.com/67193
📍신촌 거리를 가득 채운 대학생들의 외침
http://snujn.com/67579
📍오픈마이크 ‘우리에겐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http://snujn.com/67617
대학가도 침묵에서 깨어 났습니다. 서울대에서는 5년만에 전체학생총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대학생 총궐기에는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이어서)
📍서울대 총학, 12.5 전체학생총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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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전체학생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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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거리를 가득 채운 대학생들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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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의 퇴진 운동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학생총회 전후의 부적절한 행보로 비판받았습니다. 학생사회는 탈정치의 벽 앞에서 머뭇했습니다.
📍총학, 퇴진 반대발언 종용 의혹
http://snujn.com/67042
📍휴교령, 거수투표 둘러싼 갑론을박
http://snujn.com/67207
📍총학, 퇴진 총궐기 불참 선언에 거짓 해명
http://snujn.com/67771
📍윤석열 퇴진 특별위원회 설치 부결
http://snujn.com/67823
남태령, 한남동,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들 곁에서 함께했습니다. 피켓과 깃발 대신 카메라와 노트북을 들고, 분노와 희망을 기록했습니다.
📍광장에 울려 퍼진 페미니스트·성소수자·청소년·장애인의 목소리
http://snujn.com/67536
📍남태령의 동짓날 밤을 되짚어 보다
http://snujn.com/67652
📍체포·구속 촉구하며 관저 앞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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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윤석열 퇴진 신촌 집회 열어
http://snujn.com/67892
곳곳에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도하고 있는지, 이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긴급 좌담회
http://snujn.com/67123
📍페미니스트 대학생 집담회
http://snujn.com/67857
📍사회과학대학 학부생 주도 집담회
http://snujn.com/67922
내란과 탄핵 이후, 새로운 민주주의를 고민하는 특별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3월 특별호를 포함해 연6회 발간되는 〈서울대저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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