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장단 사퇴촉구안, 2월 12일 전학대회에서 의결 - 사과문 발표에도 해소되지 않은 의혹

2월 12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총학생회장단 사퇴촉구안이 의결될 예정이다. 사퇴촉구안은 학생회원 101명의 연서로 발의됐다. 사퇴촉구안 발의자들은 시그널 당선 이후 불거진 ▲지역 혐오·단과대 갈라치기 ▲윤석열 퇴진 총궐기 불참 선언 및 거짓 해명 등의 부정을 지적하며 총학생회장단이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계속되는 논란에 대해, 양측의 입장을 물었다. http://snujn.com/news/67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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