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 없이 민주주의 없다 - 탄핵 인용 촉구 기후환경단체 기자회견 열려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는 정부의 부실한 기후위기 대응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결을 내렸다. ‘안정된 기후에서 살 권리’가 국민의 기본권임을 헌법의 이름으로 인정한 것이다. 기후환경단체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불평등을 조장하는 반기후 정책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다”며, “기후정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한다”고 선언했다. #윤석열_퇴진 #기후정의 #기후위기 http://snujn.com/68246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는 정부의 부실한 기후위기 대응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결을 내렸다. ‘안정된 기후에서 살 권리’가 국민의 기본권임을 헌법의 이름으로 인정한 것이다. 기후환경단체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불평등을 조장하는 반기후 정책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다”며, “기후정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한다”고 선언했다. #윤석열_퇴진 #기후정의 #기후위기 http://snujn.com/6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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