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노래하소서, 민중이여! - 하길과 안재원 교수가 읽은 『일리아스』와 광장
두 사람은 『일리아스』에서, 또 지금의 광장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의 어느 오후, 책으로 가득 찬 연구실에서 깃발 주인과 명함 주인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서울대저널_민주주의특집 http://snujn.com/68351
두 사람은 『일리아스』에서, 또 지금의 광장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의 어느 오후, 책으로 가득 찬 연구실에서 깃발 주인과 명함 주인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서울대저널_민주주의특집 http://snujn.com/6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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