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노리고 있는 실내자전거가 있는데 건색해봤을 때 전에는 15~25만원선 안에서 거래되었는데 요즘은 다들 30에 올리네; 나의 희망가격은 20 이하, 심적 마지노선은 25인데. 여행 간 사이 15만 거래가 있었는데 당연히 이미 팔림. 사실 30짜리도 봄이라 그런지 잘 팔리는
중이라 내가 타협해야 하나 고민중 (근데 내가 그냥 욕심울 부리는건지 그정도로 갖고 싶젠 않은건지 모르겠음…)
중이라 내가 타협해야 하나 고민중 (근데 내가 그냥 욕심울 부리는건지 그정도로 갖고 싶젠 않은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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