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삶이 너무 ㅈ같아서 (어느 돼지새끼 풀어준 쓰레기 새끼들 이야기하는 게 맞음) 덕질을 오히려 해야겠다 싶은 악다구니가 생긴다. 저놈들 때문에 내 줄거움을 희생할 이유를 모르겠다. 생계 일정 땜에 집회에 나가진 못하고 아쉽게나마 후원넣고 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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