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와 아버지가 합심해서 빗질한 빵실강아지를 보시겠습니다. 꽤 순한 편이지만 빗질과 자기 몸에 조금이라도 힘을 가하는(예: 눈꼽 떼기, 배변 찌꺼기 닦기 등) 행위는 극도로 싫어해서 물려고 하는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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