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양 쪽 유명 버츄얼 바오 가 서브스트림(24시간 이상 방송하는 챌린지)를 해서 번 돈을 전부 자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에 투자
2. 투자받은 회사가 20달러 돌려주고 바오를 포함한 바오 측 인원 전원을 차단하고 계폭런. 그 중에는 바오 측 변호사도 있었음.
3. 사기당한 이유는 유튜버들에게 버젓한 회사와 좋은 포트폴리오. 믿을 만한 회사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보여줬는데 정작 그 회사는 이미 임금체불 등으로 파산한 회사임을 숨김.('비엔나'라는 다른 유명 버츄얼 피셜)
2. 투자받은 회사가 20달러 돌려주고 바오를 포함한 바오 측 인원 전원을 차단하고 계폭런. 그 중에는 바오 측 변호사도 있었음.
3. 사기당한 이유는 유튜버들에게 버젓한 회사와 좋은 포트폴리오. 믿을 만한 회사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보여줬는데 정작 그 회사는 이미 임금체불 등으로 파산한 회사임을 숨김.('비엔나'라는 다른 유명 버츄얼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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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사기당한 서양쪽 버츄얼이 한둘이 아님. 게다가 싹 다 유명인. 예시로 사루이는 자기 버전 2.0 관련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23000달러를 투자했는데 팀에는 10000달러만 씀. 13000 달러 증발.... 다른 사람들도 꽤 치는 사람들이라 거의 한국 돈으로 억단위까지 갔을지도 몰루
5. 다른 사람들한데 보여준 포트폴리오에는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 사루이의 작업물을 본인 허락 없이 이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