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ㅜㅜ..
내가 작년에 맡은 업무
다른사람이 맡았는데
오늘 나한테 업무 물어보러와서..
내가 설명해줬더니
"아루님... 작년에 완전 고생하셨네요... 이런 업무를 신규가 하기 어려웠을텐데..." 라고 해서 마음속으로 눈물흘림...ㅠ맞워요...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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