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출근했다가, 오후엔 가족 병원 입원 돕고, 또 가족 일로 종일 운전하느라 훅 가버렸네요. 오늘은 또 회사에서 정신없이 보냈더니 벌써 생일 D+2 일이 됐습니다.

1년 전, 많은 분들이 축하와 좋은 말씀들 해주신 덕에 지난 1년 잘 채웠습니다. 올해는 더 열심히 채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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