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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ychrono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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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부친 새끼 출소해서는 뻔뻔하게 엄마 보고선 돈 달라고 했다네? 그래서 있는 거라도 좀 주려고 했더니만 이거밖에 안 되냐고 했다네? 심지어 집에서 자고 가면 안 되겠냐고도 했네? 씨발새끼가 뚫린 게 입이라고 지랄 염병을 했네? 니새끼는 길바닥에서 굶어 뒤지든 얼어 뒤지든 관심 없다. 집안 망쳤던 건 니놈이니까 이제 니 알아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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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그 와중에 뻔뻔하게 아파트 경비실에 찾아가서는 아버지라고 열어달라고 했다고 연락이 왔다. 오지 말라고 얘기했다.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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