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4박5일간의 얘기를
차돌박이가 타는줄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각각의 스토리가 머리속에는
단편적으로 저장되었지만
어떻게 풀어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광수는 물고빨고하다가
영철이가 깨는바람에 반콩에서
끝났다고합니다

다음날 광수가 한국으로가고 영철이와 둘이 남았을때는
마사지도 가고 야노도 하면서
수월하게 해치웠다고 하네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까지
사진도 찍고..

결과물은 상당히 맘에 들지만
과정이 너무 힘드네요

당분간 아무데도 안보내고
옆에 끼고 있으렵니다

#내네토의유통기한은1박2일
#일반인식사는생각보다쉽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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