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데 호수의 달그림자 어쩔시구 언급만은 윤석열 본인의 표현일 것이라는 추측에 좀 반대임. ㅋㅋㅋ 왜냐하면 윤석열의 일본에 대한 애호가 깊이 있다고 느껴진 적이 없음. 애호인지도 의문스러움. 일본에 우호적인 것에 비해서 언행에 일본이 별로 없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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