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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jrahomo.bsky.social
•
18 days ago
난 근데 호수의 달그림자 어쩔시구 언급만은 윤석열 본인의 표현일 것이라는 추측에 좀 반대임. ㅋㅋㅋ 왜냐하면 윤석열의 일본에 대한 애호가 깊이 있다고 느껴진 적이 없음. 애호인지도 의문스러움. 일본에 우호적인 것에 비해서 언행에 일본이 별로 없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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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jrahomo.bsky.social
•
18 days ago
오히려 윤석열 자체는 권력욕만 있지 인간으로서는 공허한 타입 같음. 이준석만 해도 유일하게 삼국지를 읽은 것만은 어디서든 드러나잖음? 윤석열에게서는 그런 색채가 안 느껴짐. 권력을 탐하는 빈 쌀통 같은 인상을 자주 받음. 특별히 애호하는 것이 없는 아귀 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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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aro.bsky.social
•
18 days ago
불가사리 괴물 같은 느낌이랄까, 마지막엔 계엄으로 자기자신을 삼켜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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