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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35 Comments 14

네 명의 남정네 중 당신의 선택은⁉️😳

submitted 16 days ago • 0 comments

submitted 28 days ago • 0 comments

나를 제외한 온 세상은 그를 잊은 듯했다. 바라지도 않았던 배려였다.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누가 이런 꼬맹이를 길바닥에서 자게 둔 거야… 따뜻하니 좀 낫냐?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또 담배 피워?

submitted 41 days ago • 0 comments

submitted 41 days ago • 0 comments

정치얘기 시사얘기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하시는거 이해합니다 이 난리통 속에 내가 다칠까봐 덕질만 하셔도 아무도 비난 안합니다 "정치얘기 보고싶지 않네요" 같은 소리만 밖으로 안내시면 됩니다 당신이 발 딛고 있는 땅에 세워진 나라의 존속여부가 걸린 문제입니다 목소리를 안내더라도 이야기에는 귀기울여주세요

submitted 83 days ago • 0 comments

자캐향수 꿀팁: 공부하기 전에 뿌리고 하면 좀 앤캐랑 스터디윗미하는 착각을 일으킴

submitted 83 days ago • 1 comment

혁명맛 피크민

submitted 84 days ago • 0 comments

광기의 편집자

submitted 84 days ago • 0 comments

빨간맛 피크민

submitted 84 days ago • 0 comments

부산 탄핵시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평화롭게 잘 끝났어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길 기도해요

submitted 86 days ago • 1 comment

케이블타이라고 하면 안되고, 간이수갑이라고 하는게 맞음. 저런 형상의 케이블타이는 공사나 제조현장에서 안씁니다. 애초에 소요사태 등의 진압을 하는 경우에, 금속제 수갑이 그정도로 대량으로 준비될 수가 없기에 저걸 가지고 제압용으로 쓰죠. 산업용 대형 케이블 타이를 써서 양 손목을 뒤로 묶는 식으로 쓰던게 90년대 특수부대 일선에서 종종 쓰였는데, 그게 걸프전 이후 제대군인들이 SWAT같은데로 넘어가면서 경찰일선에 흔히 쓰이게 되었고 거기에 맞춰 물건도 나오게 된거.

submitted 86 days ago • 1 comment

시사인이 옳다. 헌법도 절차도 어긴 불법행위를 비상계엄이라 불러줄 이유가 없다. 반란이고 쿠데타다.

submitted 86 days ago • 0 comments

아니 나는 진짜로 전장연 분들 덕분에 오늘 시위를 무사히 다녀왔음... 사실 국회 안으로 들어가게 될 줄은 몰랐기 때문에 어어? 쫄리는데? 제가요? 했는데 전장연 분들도 시위하시는거보고 진짜 막말로 미친놈들이 폭력행사하면 도망치기도 가장 어려우신 분들이 시위를 하는데 내가 무서울게 뭐냐고 생각해서 남아있던거라서... 저희는 정말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겁니다.

submitted 87 days ago • 0 comments

submitted 86 days ago • 0 comments

진보네트워크에서 연말 공개 예정이던 2024 디지털 보안가이드를 긴급하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집회/시위 등에 가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twitter.com/jinbonet/sta...

submitted 87 days ago • 0 comments

저는 운좋게 위치도 시간도 되어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만 모두가 이럴수 없다는 건 알고있습니다. 바쁘거나 멀리 계신 분들도 함께 해주셨음 하는 마음에 요청 받은 것을 같이 올립니다. 정신이 없어 태그는 따로 드리지 않았으나 마음껏 퍼가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submitted 86 days ago • 0 comments

시위 나가시는 분들 부디 다치지말고 무사히 그리고 이 추위 속에서 건강히 돌아오세요

submitted 86 days ago • 0 comments

우리나라도 금성처럼 밝게 빛나면 좋겠어

submitted 86 days ago • 0 comments

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입력 : 2024.12.04 10:38 수정 : 2024.12.04 12:05 www.khan.co.kr/article/2024...

submitted 87 days ago • 0 comments

시위 다녀올게요 다들 조심하세요

submitted 86 days ago • 0 comments

submitted 87 days ago • 0 comments

개인적인 실험 결론 요약 : 확장자보다 [긴 축 2000px 이하]를 지키는 쪽이 덜 깨져요! 가로든 세로든 제일 긴 변이 2000px일때 제일 깔끔하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ㅠ 아직은요. 추후 png 업로드를 지원하거나 제한px이 늘어나길 바라요.

submitted 96 days ago • 3 comments

오늘부터 다시 빡센 마감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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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104 days ago • 0 comments

이 월드섹시앰버서더를 어쩌면좋냐

submitted 96 days ago • 0 comments

샐러드 최애 카프레제❤️ 발사믹 드레싱이 일반적이지만 제 입맛에는 바질페스토와의 조합도 괜찮았어요 ㄷㅂ #곽두창식_요리일지

submitted 102 days ago • 0 comments

곽두창식의 자캐에는 세 부류가 있다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수 있나는 물음에 원한다면 빼주겠다고 답하는 캐 그래도 그건 좀…;; 하는 캐 그리고 어느 혈액형이 좋아? 라고 되묻는 캐

submitted 102 days ago • 1 comment

공기에서 겨울 냄새가 난다는 건, 자우림 노래를 들을 때가 왔다는 것

submitted 102 days ago • 0 comments

1년간 찍어서 완성한 우리 아파트 입구의 4계절.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submitted 103 days ago • 5 comments

돌겠네 적용이 안되잖아 블스 이자식 날 속이다니

submitted 102 days ago • 0 comments

삼둥이 형제 근황! 주제리는 더위 먹었다가 무사히 회복. 주추녹이는 이제 화분에 심어도 될 듯 ㅎㅎ 잎 네댓 장 남아서 제일 걱정했던 주홍루는 새잎도 내고 무사히 부활! 제리는 슬슬 저면관수로 한계인 것 같아서 조만간 분갈이할 예정 추녹이도 화분이랑 흙 업어와야지..

submitted 102 days ago • 0 comments

조만간 요리일지 북마크를 손보긴 해야겠다 다짜고짜 붙여놓으니 타래가 대체 뭔 요리인지 알 수가 없어 (._,)

submitted 102 days ago • 0 comments

그저께 저녁인 아보카도명란덮밥. 속세의 맛을 (비교적)낮은 칼로리와 영양으로! 밥 위에 달걀부침 얹고 명란젓 하나 잘 비벼지게 다져서 손질한 아보카도와 김가루를 올리고 참기름과 양조간장(국간장XX) 1스푼씩. 아주 간단한 레시피와 아주 행복한 맛.

submitted 102 days ago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