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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cco.bsky.social
인장=산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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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3 hours ago • 0 comments

아침부터 짜증이야 ㄱ- 내 플젝이냐고요.. 남의 플젝 대리로 해줬더니 띠발 내보고 챙기라네 개짱나 내가 그걸 어케 다 기억하는데 ㅇ<-<

submitted 4 hours ago • 0 comments

교수님은 말하셨지 제발 무제라고 하지말고 제목 좀 지어라. 제목까지가 작품의 일부다-라고. 저는 오늘 낫님의 엽서 일러스트와 회지 마지막 장에 적혀있던 너와함께태어나서다행이야-를 읽고 6년 전의 교수님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젠장~~

submitted 13 hours ago • 1 comment

98애니랑 펀코 나이브스한테 점 없는 거 다시 생각해도 킹받아. 너네가 뭔데 우리 애 점을 빼. 나이는 인간이 징글징글해서라도 레이저 시술 같은 거 안 받을 거라고 으아아아악 (일진은 김치 안 먹는다고 짤)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

맥시멈을 다 읽고 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나 또 과몰입오타쿠 될 것 같아. 어떡하지..? 하지만 읽어야겠지... 일본 가기 전에 읽을 거긴 한데... 두려워🥹🥹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

우히히^^)♡

submitted 14 hours ago • 1 comment

나 요즘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데 왜 이런걸까..? 원래도 많이 틀리긴 하는데 그건 몰라서 틀리는 거고 (ㅋㅋ) 요즘은 너무 기본적인 것들을 틀리는 중이라 당황스럽네. 누가 가게를 가계라고 써...;;

submitted 15 hours ago • 0 comments

며칠전엔 멀쩡한 사과패드가 재부팅 돼더니 오늘은 컴이 지멋대로 재부팅 되네. 왜 이런거임..? 우리집에 귀신 들어왔나 (ㅋㅋ)

submitted 15 hours ago • 1 comment

I don’t have much to offer rn but here’s some paper scribs #TRIGUN #LiviotheDoubleFang #RazlotheTripofDeath

submitted 16 hours ago • 5 comments

나이브스 장지갑 개봉함

submitted 16 hours ago • 1 comment

야끼소바빵 후기: 내 입엔 너무 탄수+탄수 라서 무겁게 느껴졌다. 이 집 레시피나 조리법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난 야끼소바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누가 면을 빵 사이에 넣어 먹을 생각을 한 거지? ㅋㅋㅋㅋ

submitted 17 hours ago • 0 comments

망고롤과 요거트롤. 먹어보겠습니다😋

submitted 18 hours ago • 1 comment

인간태풍이라고 불리는 남자가 침대만 부숴서 다행이네

submitted 20 hours ago • 0 comments

엄청 잤잖아~~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후훗 프로젝트 시즈 키링 개시했어✨️✨️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

아 어떡해 ㅜㅜ 경찰견 봤어 너무 귀여워🥰🥰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