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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만 존재하는 사람. 路人甲. 번역가 지망생. 차별금지법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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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가 고픈거지…..?

동귀어진 please

와우…….

쥐포튀김 땡긴다. 근데 얘는 혼자먹는거보다 칭구랑 노가리까면서 먹어야 맛있음.

사진 정리하는 김에 블스 친구분들 좋아할 사진.

이제 휴대폰 없으면 약도 못 먹음…알람 맞춰놓지않으면 잊어버린다;;; 나 진짜 치매 아닌거 확실한걸까….

‘딸에 대하여’와 ‘대도시의 사랑법’ 대담 (하): 퀴어문학과 퀴어영화 겹쳐 읽기 2025년 2월 27일 www.queercinemastudygroup.com/post/2025-02...

리) 안돼!!!!!!!!!!!!!

논문: 지옥가서 다 읽어야 합니다.

천국갈 가능성은 누구도 생각하고 있지 않군여….

하 오타쿠들 자기가 방치하고 있는거 죄다 지옥가서 어떻게 한다는게 너무 웃김 잉크: 지옥가서 다 마셔야 한다 게임: 지옥가서 다 깨야 한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30대 이준석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국민의힘 실세로 불리는 이철규 의원의 아들로 확인됐다. 기사승인 2025.02.28 10:01 www.safetimes.co.kr/news/article...

이정섭 - 널 보낸 후에 크아 🍺 youtu.be/Kcoe4FpF5h0?...

허리펴고 어깨편상태로 타이핑해야한다고 쌤이 말씀하심. 나는 불가능하다고 반박함. 근데 쌤이 자신의 자세를 보여주며 가능하다고함. …… 쳇 ㅡㅡ

아무래도 봄인데 대청소를 해얄거같음. 근데 지금 상황에서 정리는 불가능함. 좀 버려야만함. ….. 아무리 봐도 버릴게없어 ㅠㅠㅜㅠ 어째서!!!!

내전 선동하는 조선일보 📢 slownews.kr/128125 💩 “만약 헌재 권위를 잃으면 (중략) 내전밖에 없다” (조선 사설) 1. 윤석열 치어리더 넘어 내전 들먹이며 극우 선동하는 조선. 2. 작정한 헌재 흔들기. 조선일보 10건, TV조선 6건. 3. 다른 언론? 동아 1건, 중앙 1건, 매경 1건, 한경 3건에 불과. - MBC, “21세기 사상검증...박정희 전두환 시절 사상검증 연좌제 떠올리게 해" - JTBC, “검찰총장 출신이 정작 피의자 되자 재판정 바깥에서, 변론 아닌 여론전” #민언련모니터

어디로부터 독립하자는 만세운동이었는지 모르는거아닐까……😮‍💨

내일은 일어나서 놋북들고 케이크 먹으러 가야지

연금복권은 대체 누가 당첨되는거지….ㅠㅠ 한달에 백만원이면 되는데..내가 이렇게소박한데!!

근데 나 무턱대고 자신감 가졋다가 망한적 몇번있어서 ㅋㅋㅋㅋㅋ

내일부터 3월이란게 믿기지 않는다…일이 손에 안잡힘.

할수있다는 객관적 평가로 생기는 건 자신감이 아니라고. 무턱대고 할수있다,해내겠다는 마음이 자신감이라던 선배말이 무슨 뜻인지 이제야 알겠다.

하루에 하나씩 글이 올라오게 만드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구나 그 글이 얼마나 짧더라도….

아무 노력없이 글 빨리/논리적으로/ 잘 쓰고 싶다.

자기객관화라는거….꼭 필요한걸까. 내가 잘났다고 착각하고 사는게 결과적으로 더 나을지도….?

'위안부'가 문제로 등장하고 사회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위안부' 피해자가 직접 증언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그 이전까지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는 남성들의 전쟁수기나 전쟁 기록물, 영화나 문학작품 등에서 남성 목격자의 눈을 통해 언설화되었다.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의 등장과 성 노예 경험에 대한 증언은 남성 목격자들의 서사를 일단 멈추게 했다. '위안부'가 피해자 여성의 사건임을 밝힌 이 순간은 '위안부'의 역사에서 정치적인 사건이다. -김은실 역음『'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중에서

사람이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고 창의력은 휴식과 여유에서 나온다. 굳이 뇌과학을 끌어들일 것도 없이, 연구·개발 종사자라면 누구나 ‘해봐서 아는’ 상식이다. 연구·개발직 노동자의 노동시간을 연장하면 그만큼 성과물이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 이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정신노동을 실제로 해본 적이 없는 것임에 틀림없다.

이맘때면 겨울옷을 정리하고 산뜻한 봄옷을 사려는 소비자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옷을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매년 한국에서 버려지는 옷은 40만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중 국외로 수출되는 헌 옷은 연간 30만t 안팎으로, 한국은 ‘헌 옷 수출국’ 5위 국가가 됐는데요. 헌 옷을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도움이 되는 거 아닐까요? 내가 버린 옷은 어디 있을까요? 헌 옷에 붙은 추적기의 신호음을 따라 인도와 타이를 찾아간 박준용 한겨레21 탐사팀장에게 물어봤습니다.

전라도 분들에겐 죄송한 말이지만... 제발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올림픽 개최한들 도움되는 거 하나도 없고 지방재정만 작살난다....

내가 늘 주장하는게 정신노동인간이 하루에 실수없이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으며 그것은 허리 내구도보다도 짧다

어떤 분야의 인원을 줄이고 근무시간을 늘리고 싶어하는 종자들은 내가 보기엔 그들이야말로 필요한것보다 많고 업무시간에 업무량은 적으며 돈은 많이 벌어가는자들이라 남들도 다 자기들같은줄 아는듯.. 대체로 갸네들 중 한두명만 줄이면 평사원 몇십명은 더 고용할 수 있을듯

왐먀 페이페이월급은 좀,, 개무리수아녀 절대로싫다 😨

리) 앉아서 일하는 시간에 비례해서 성과가 나오면 ㅅㅂ 내가 이러고 안살았지

진짜 개빡친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문장부터, “지난 3년 동안 이맘때마다 노동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글을 세 번이나 썼다. ”

스윈튼이 이날 강조한 것도 ‘연대’다. “지구 파괴자들, 전쟁 범죄자들과 친하게 지내는 탐욕 중독 정부들의 용납할 수 없는 안일함을 아는 모든 사람에게 확고한 연대를 표하려 이 자리에 왔다”고 했다. 입력 : 2025.02.17 13:39 www.khan.co.kr/article/2025...

나도 모동숲하고싶다…근데 나 지금 하면 절대 식음전퍠허고 일주일밤샐거같음…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은 알고있지만 그래도 씨라이프는 조금 까방권 주셨으면 해서 공홈가서 가져옴..ㅠ 씨라이프 내부에도 보면 자주 나오는 내용이지만 부산 아쿠아리움은 동물들을 구조, 보호하는 활동도 하고 있구요ㅠ 2013~4년에는 상괭이도 보호했다가 풀어주기도 했고 앞발이 없는 바다거북 샹크스도 여기서 구조, 보호했었어요.. 이번 방문했을 때는 물범들이 4마리???쯤 있었는데 아무튼 마냥 동물학대 기관이라고만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부산 아쿠아리움은 옛날부터 꾸준히 구조활동 해왔어요ㅠㅠ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