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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라니 색다른 기분으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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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치는걸 피칭한다고 하죠? 텐트를 치는 건 쉽다 이 말입니다. 철거할 때 집에 빨리 가야지 하고 서두르지 마세요. 무릎 아작남ㅠ 아푸다

submitted 14 days ago • 0 comments

이것이 샘숭의 후보정... 캠핑장에 외계인 나타날 거 같아 단다단단다단단다단단다단

submitted 18 days ago • 0 comments

딱 대

submitted 27 days ago • 0 comments

눈뽕!

submitted 43 days ago • 0 comments

2025 새해 목표는 운동 💪 빠워ㅅㅅ를 위하여

submitted 56 days ago • 0 comments

+1 2025년, 레츠기릿!

submitted 58 days ago • 0 comments

겨울에 여름을 그리워하기

submitted 58 days ago • 0 comments

미리 크리스마스

submitted 66 days ago • 0 comments

캠핑의 밤이 찾아온다

submitted 72 days ago • 0 comments

ㄱ 정당은 국민을 대표하지 않아 정신차려 이친구야

submitted 77 days ago • 0 comments

산타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로켓 배송, 아니지 그냥 미리 주세요. 어어어어서!

submitted 80 days ago • 0 comments

이거 아직 꿈인가?

submitted 84 days ago • 0 comments

부드러운 커피 향 보다

submitted 90 days ago • 0 comments

창문 밖에 쌓인 눈으로 눈사람 만들었는데 눈이 계속 쌓여 더이상 눈사람이 아니야...

submitted 91 days ago • 0 comments

겨울잠 자고 싶다...

submitted 92 days ago • 0 comments

해안사구 첫 감상은 외국에 온 줄. 주변에도 온통 한국인 관광객들이

submitted 93 days ago • 0 comments

그냥 주류를 파는 곳이었는데 마치 미술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관심 없는데 관심 있는 척 모르는데 아는 척 그렇게 만드는 신기한 장소. 목에 힘 좀 빼자

submitted 93 days ago • 0 comments

차다.

submitted 93 days ago • 0 comments

한잔빠라삐리뽕 하기엔 너무 비싸 무슨 말이냐구요? 주변 아재에게 문의하세요.

submitted 93 days ago • 0 comments

다들 할로윈에 진심이더라 그때 받은 사탕 아직 남아있어...

submitted 93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