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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neneto.bsky.social
서울 42 부부. 와이프는 맘의 문을 닫았고 그 문을 계속 두드리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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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섹시한 여자는 처음 본 여자도, 어린 여자도 아니고.. 남의 남자에 의해 벗겨지고 박히고 눈 풀리고 목소리 떨리는 내 여자 죽을때까지 그 경험은 잊지못해요 정말

아예 몰랐다면 좋을 것을. 초대플을 두어번 하고 꾾겨버리니 감질맛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와이프와 사이가 안좋을때도 초대 때 생각만 하면 다시 사랑이 샘솟는!! 초대 전 보지검사 + 잘보이려 화장고치는 와잎 아 또 꼴려 ㅠ

네토에 빠진지 10년이 넘었네요.. 근 3~4년 사이에 소프트한 마사지로 시작해서, 마사지 초대 약 3~4회 정도 진행했었고, 그 영상으로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거겠지요 ;; 마지막 초대남만 아니었어도,,, 재밌는 활동을 계속 했겠지만,,, 그건 뭐 어쩔 수 없고... 이제 관심이 가는건 단순한 초대남이 아닌, 와이프가 새로운 남자로 인해 좀 더 성에 눈 뜨는 과정들을 상상해 보네요... 와이프는 전남친을 섹파로 둘 정도로 원래는 성욕이 많은 여자입니다 ... 지금이야 육아 땜에 에구 ㅜ 그냥 그렇다는 넋두리나 해봅니다 ...

네토가 네토리나 초대남을 고를땐, 본인보다 월등한 분을 찾을때가 많죠 덩치가 크다거나 물건이 크다거나 펌프질을 잘한다던가 저보다 키가 작던가 몸집도 작고 딱히 서지도 않는 분이 끌리진 않을거에요 그쵸?